혼자 듣기 아까운 노래#5/혈액형_blood type

suun(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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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steemit을 시작하면서 러시안 친구가 생겼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소통은 잘되지않습니다. 스티밋이 아니라면 어디서 러시안 친구가 생기겠습니까? 스티밋 덕분에 여러 나라 친구가 생겨서 기쁩니다.

그 친구의 블로그에 가서 음악을 듣다가
생각나서 포스팅 해봅니다.
러시안 친구가 좋아하면 좋겠습니다.
rosgard@rosgard

YB밴드의 혈액형 이라는 노래를 들어 보신 분 있으실겁니다.

KINO의 Boold type 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한 노래라고 하지요

키노의 빅토르 최가 부른 혈액형

어둡고 추운 곳, 그러나 그 거리는
우리의 발자국을 기다린다.
군화위엔 별빛의 먼지
푹신한 소파, 십자나사, 제때에 당겨지지
않는 방아쇠
햇빛 비춰지던 시절이란
눈부신 꿈속에나 있을 뿐

치뤄야 할 댓가가 아무리 크다해도,
헐값의 승리는 바라지도 않는다.
전우의 가슴을 밟고 싶지 않기에
너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단지 너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그러나 하늘 높이 솟은 별은
나를 전장으로 불러낸다.

내 소매 위에는 혈액형
내 소매 위에는 나의 군번
전투로 향하는 내게 행운을 빌어주게
이 들판에 남게되지 않기를
이 들판에 남게되지 않기를
전투로 향하는 내게 행운을 빌어주게

YB 가 부른 혈액형

추운 거리는 우리들의 발자국을 기다리고
군화 위엔 흙 먼지들
젊음을 삼킨 두려운 싸움에 미쳐버리는 눈빛
잠에서 깨라 총에 맞기 전에

나의 팔에 새겨있는 나의 혈액형 나의 군번아
싸움에서 나의 영혼을 지켜다오- 오-
여기 싸늘한 이 땅에서 나의 피를 묻으리
행운을 빌어다오
나의 행운을 빌어다오

빅토르의 노래가 들린다.
싸늘한 그의 무덤 앞에 더 많은 빅토르가 모여
세상을 향해 울부짖는다.
지금도 그의 노래가 끝나지 않은 이유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고통스러운 이 잔인함을 좀 멈출 수 있다면
내 심장을 이곳에 던질 수도 있어
이젠 자유를 얻고싶어 평화를 갖고 싶어
눈물 흘리는 기도 속에
총소리만이

가시의 느낌을 비교해 보시라고 네이버에서 가사는 가져왔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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