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된다.

suun(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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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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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나는 무엇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딱딱해지는게 싫어서 조르바의 댄스도 걸어둔다.

조르바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너 자신이 되라

그거란다.
솔직히 그걸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유쾌한 모습이 좋았다.

#kr-agriculture 이 테그를 붙이면 안되는 글일지도 모른다.

나는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귀농을 하는 것이다. 사업을 시작한 것이고 일의 터전이 거기일 뿐이다.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든 것이

시선

이란다.
글쎄 자기가 선택한 일에 시선을 신경쓴다면
귀농귀촌이 아니라 조선시대의 귀향같은게 아닐까 한다.

시선보다 실제로 귀농귀촌 어렵다.

안전하게 정착하려면
정착금 5억
5 년 정도 수입이 없어도 견딜 수 있는 자본
1년 이상 귀농귀촌 지역 탐색을 해야 한다고 본다.

나? 5억 없어서 나 혼자 움직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그렇게 했다.
5년 정도 수입 없으면 당연히 고독사의 위험을 느낄듯하여 1년안에 자금 회전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골랐다.

나름 은근히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힘들다.

시선따위는 실패하고 신경써도 된다.
아니면 조르바처럼 춤을 추던가

꿈이 있고 신의 뜻이 그러하다면
두려워 할 필요 없다

내가 스티밋으로 귀농귀촌 이야기를 쓰는 이유? 자본금 5억 없어도 가능하다는 걸 써보고 싶은 거다.

스티밋을 시작하면서 보팅 즉 좋아요 때문에 편하게 글을 못썼는데 오늘은 내 이야기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