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안녕하세요
오늘의 #영농일기(인스타도 아닌데 나는 왜#을 붙이는가?)
하여간 써봅니다.
일터라고 해야겠죠? 일터는 충북입니다만 집은 수도권입니다.
농업을 시작한지는 이제 8개월 정도 되었네요
집과 일터를 왔다갔다하며 지내는데
일의 타이밍이 안맞을때 좀 곤란해집니다.
어제 영농일기를 쓰면서 눈이 내렸다고 했는데요
그 눈 때문에 비닐하우스 보수를 못했어요
사진에는 별로 보이지는 않아요
제가 꽤 멀쩡한 비닐하우스를 사진 찍었네요
비닐하우스의 천장부분 찢어진 곳이 있는데 거기를
새 비닐로 덮어야 해요
혹시 농업을 시작할 분이 있을지 모르니
대략 한번 적어볼게요
하우스 크기를 측정하여 비닐을 주문하면 2주가 걸립니다.
기성품이 있는데 길이가 100미터이고 가격은 30만원입니다.
사진에 나온 하우스의 길이는 50미터 정도이고 주문을 하기에는 설연휴가 있어 일단 철수하고 귀가했습니다.
비닐하우스 개수.보수를 업체에 맡기면 상상초월하는 가격이 나옵니다.
인부를 사서 하려면 인당15만원정도
몆명이 필요할까요?
물어보니 하루에 끝내고 싶으면 7~8명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유유자적하는 귀농이요?
그건 돈을 많이 가지고 시작했을 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흙수저가 어떻게 적응해가는지 제가 조금씩 적어볼게요
Good night~
Thank you for reading my posts.
Your comments and upvotes are motivation for me to write my farming experience.
Please follow me
http://steemit.com/@su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