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photo farming diary

suun(52)
Published in
#busy
Words
203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귀농귀촌 이야기를 하려고 시작한 블로그인데 농한기라 일상과 취미등을 한가득 올렸습니다.

오늘은 귀농귀촌 수업을 듣기 위해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데 왜 수업을 듣느냐고요?

저는 아직 국가가 인정한 농업인은 아닙니다.

농업인이 되려면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제 경우는

농업경영체등록
을 해야합니다.

그럼 농업경영체등록을 하는데 귀농귀촌 수업은 왜 듣느냐?

저도 작년에 그런 수업을 받지 않고 시작했는데요 귀농귀촌 하는데 도움과 농업인으로 인정 받아 국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국가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해두었는데요

귀농귀촌하려는 분들은 이 법을 알고 있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귀농인은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촌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을 뜻하고

귀촌인은 농업인이 아닌 사람으로 농촌에 지발적으로 이주한 사람을 뜻합니다.

저는 사업을 목적으로 하니까 귀농인에 해당 되겠지요

어떤 교수님이 말하시길

귀농귀촌은 사회적 이민이라 정의하시던데 그 말에 동의합니다.

문화와 습관,돈의 가치,언어 다른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문화와 습관
예를 들면 농번기에 농협은 아침 7시에 문을 열어요 또 2시 넘으면 식당에서 식사하기가 힘들어요

중국음식을 배달 주문하려는데 가격을 얼마 이상이어야 된다고 하기도 합니다.

돈의 가치
100 원에도 민감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아마 겨울에 돈 나올 곳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추측만 하고 있는데 알아 가며 다시 쓰도록 할게요

언어
사투리의 문제가 아니고 농촌에 사시는 분들의 뉘앙스 즉 의미를 알아가는게 꽤 힙듭니다.

오랜만에 주저리 이야기했는데 또 쓰도록 할게요

20180306_144601.jpg

허전해서 센터에서 받은 노트,볼펜,교재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18-3-5/#photo farming diary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