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환승역 지하상가에 마련된 홍보데스크를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하상가는 두곳의 백화점과 가장 큰 환승역이 함께해
이른 아침 직장인의 빠른 출근길과 점심 무렵에는 휴계광장은 어르신들로 넘쳐나고 오후에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 장애인이 많아진다. 이곳에 움직이는 장애인은 모두 표정이 밝고 쇼핑 기동성은 정상인 보다 빠르다.
공기가 탁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지하공간에 많은 사람이 생업과 휴식을 함께 하는지는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다.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바쁘게 움직이는 지하공간의 인파와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