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30]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의 첫날입니다, 아메리칸뷰티(American Beauty) 中

surfergold(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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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30]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의 첫날입니다, 아메리칸뷰티(American Beauty) 명대사


영화 -아메리칸 뷰티-

드라마이자 코미디가 장르인 영화 아메리칸 뷰티는 네이버 평점 9.01(2018.01.22.)의 명작이다.
주인공 레스터 번햄은 42살의 남편이자 아빠이며 좌절감에 가득 찬 잡지사 직원이다.
그리고 부동산 중개업자인 아내는 그를 늘 무시하고 서로 말이 없으며 딸은 늘 아빠를 원망한다.
잡지사에서 해고를 당할 걱정까지 처했을 때 그는 과연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딸의 공연을 보러갔다가 친구인 안젤라에게 반하게 되고 그는 변화를 시도한다.
운동을 하고 대마초를 피고(좋은 설정은 아닌 듯 싶지만 젊은이들의 변화를 말하고자 했나보다) 적극적인 그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 중략 ...
(명작 중 하나이기에 영화는 직접 감상하시길 바라며 생략합니다 ^^)


영화 -아메리칸 뷰티- 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아메리칸 뷰티는 미국의 화려해보이는 중산층의 모습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중산층이 어떻게 화려한가? 라고 질문하신다면 전 세계 1위 강국의 중산층이라면 충분히 화려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보여지는 겉모습과 다르게 실상의 모습에서는 개개인 각자의 아픔이나 잘못됨을 꼬집어 조금은 코믹스럽게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보수적인 가정의 이미지 또는 중산층을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멋지게 비치고자하는 개개인의 가식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이러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그러한 가식적인 모습을 깨뜨려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씩 생각을 합니다.
답답한 이 세상에서 왜 내가 이렇게 틀에 박혀 살아가고 끝없이 인내하고 살아가는지를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큰 우리의 문제점은 바로
그러한 일상에서 불만만할 뿐 벗어나려해보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희한하게도 자신에게 나태함의 핑계를 매우 잘 찾고 그것을 당연시해줍니다.

"나이 때문에 못하나요?"
"몸이 안따라주나요?"
"타고날 때부터 재능이 없었나요?"
"혹시 누군가가 하지말라고 했나요?"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쉬쉬 할 것 같나요?"

만약 이러한 대답을 자주 하신다면 당신에게 이렇게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 영화 -아메리칸 뷰티- 대사 중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의 첫날입니다.

그 무엇이든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비슷하게 와닿는 멋진 문구 소개해드리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춤 추어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라, 오늘이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짧은 글 큰 지혜 중에서, 김용한 -

  • by 빅피쉬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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