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5]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갈매기
겨울 바다는 언제나 옳습니다.
그리고 매우 옳습니다.
여름 바다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에너지를 발산하게 한다면,
겨울 바다는 사람을 차분하게 하고 사색과 고찰에 빠지고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래서 겨울 바다는 옳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노래에도 있듯이 부산은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입니다.
부산광역시의 물고기 즉 시어가 '고등어' 이듯이 부산광역시의 새는 바로 '갈매기'입니다.
파란 바다에 하얗게 멋스러움을 살려주는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모습은 참 인상적입니다.
바로 눈 앞에서 자유자재 나는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해운대이기도 합니다.
동백섬을 거닐며 인어공주의 전설을 찾아보고, 최치원이 새긴 바위를 감상하고,
해운대의 바다를 느끼고, 달맞이고개의 멋스러움에 빠진다면
부산의 자랑 해운대를 제대로 알고 느끼는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부산 여행 중에 굳이 딱 하나만 추천해야 한다면 둘도 없이 해운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