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실한 신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을 믿고
얼마전까지도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해석하는 부분에서 목사님과 언쟁아닌 언쟁을 한뒤로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는데
와이프는 교회에서 맡았던일이 있어서
교회는 안나가도 그일은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그 일이 끝난후
저희 와이프한테 자기말을 잘 따르면 기회를 더 주겠다는 카톡을 보냈더군요
언제부터 교회가
목사 말을 잘 들어야 다닐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었는지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
목사가 성경 해석을 자기 편리한대로 하고
대접만 받으려고 하고 말과 행동에서 배울게 없는데
맹목적으로 주의종이라고 떠받드는 성도들도 짜증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드는 목사가 본이 되지 않고
성도들은 옳고 그름의 분별없이 주여주여만 해대니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욕을 먹고 있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 사람만 떠나면 그만인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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