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pergiant 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한 주의 마무리로 치킨에 맥주를 먹으러 갔습니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로100번길 21-1 골든프라자 102호 보드람치킨 매탄점
보드람치킨의 후라이드는 한때 제가 가장 좋아하던 치킨이었습니다.
매장에는 테이블이 7개로 기억하는데요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거든요 주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것 같아요
처음에 뻥튀기를 주는데요 치킨은 양념 1 후라이드 1로 시키고 뻥튀기를 집어먹으며 기다립니다.
보드람치킨의 상징 듀얼 포크입니다. 저 어릴적에 치킨집에서 포크 두개 주는것은 컬쳐 쇼크였어요. 손에 묻히지 말고 먹으라는 큰 뜻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게임의 쌍검을 든 용사처럼 어떤 치킨이 와도 맘껏 혼내줄 수 있을것 같은 기분입니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주문한 치킨이 나왔어요. 후라이드 3, 양념 1 중 첫 두개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드람치킨은 한 마리 반 치킨이라 다리, 날개 등이 3개씩 들어있어요. 보드람치킨의 후라이드는 튀김옷이 두꺼운 다른 후라이드와 달라요 껍질이 아주 얇습니다.
보드람치킨 하면 후라이드 치킨이라 양념은 정말 한 5년 만에 보는 것 같아요. 약간 매콤한 맛의 양념입니다.
술은 각자 취향 따라서 소주, 사이다, 맥주, 소맥 등 다양했지만 즐겁게 건배를 하였습니다. 한주 동안 수고했어요.
한 때 가장 좋아하던 치킨이라 배달 시켜서 많이 먹었었는데요 지금은 다른 치킨집으로 갈아 탔어요 하지만 간만에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댓글 다실 때 본인의 베스트 치킨 한가지를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맛있는 치킨 수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