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부산을 여행하면서 방문한 고양이 카페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곘습니다. 이번 여행에는 앵무새 카페도 가고 고양이 카페도 가고 동물 카페만 여기저기 돌아다닌것 같습니다.
우선 저번에 방문하였던 고양이 카페에 비해 상당히 느낌이 좋았던 고양이 카페였습니다. 위치는 서면으로 카페 이름은 양이양이라는 곳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저번에 방문하였던 고양이 카페와 코앞인 곳이였습니다;;
우선 프론트에는 이런 그림이 붙여져있는데요. 고양이들이 만지면 싫어하는 부위와 좋아하는 부위를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 결제하면 고양이 간식을 한개씩 주십니다. 저번에 갔던곳은 구입을 했어야했는데 한개를 일단 공짜로 주시니 일단 고양이들에게 1회 몰림권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고양이인데.. 처음에는 아픈친구인줄 알았습니다만 원래 그런거더군요.. 스핑크스 고양이라고 종이 따로 있나몹니다. 약간 표정이 불쌍하게 생겨서 간식을 많이 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 욕심많은 친구였습니다 ㅡㅡ;;
목에 주름이 신기해서 만져봤는데 정말 뼈만 있는느낌이였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신상정보를 보니 굉장히 몸값이 비싸신 분이라고..
특이하게도 이곳은 음료가 무한리필됩니다. 그것도 그냥 자기가 알아서 가져가면됩니다. 옆에는 원두커피와 레몬티? 만들수 있는곳이 있구요 따로 얼음도 구비되어있습니다.
까만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들이 퍼질러져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고양이 카페 방문은 상당히 느낌이 좋았던것들이 고양이들도 사람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귀찮아하는 애들은 알아서 구석에 틀어박혀서 자고있는 듯하였습니다.
고양이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어서 바닥을 걸을때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여야했습니다. 특히나 새끼 고양이들은 미친듯이 달리기에 밟을까봐 바닥만 보고 다녔던것같습니다.
이런곳에도 올라가있습니다. 고양이들이 다들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 개냥이같은 애들두 있구요. 굉장히 고양이들이 활발하다는게 느껴져서 이번 고양이 카페 방문은 상당히 느낌이 좋았던것같습니다.
고양이와 사람 나이비교표인데.. 중간에 오타가 하나 있네요. 고양이 9년에 사람나이 10세...
마지막으로 너무 웃겼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