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본여행을 갔었습니다. 일본 여러번 간 친구랑 하루카스 300 전망대를 갔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치 느낌이 영화 설국열차에서 마지막에 주인공이 기차 엔진을 고요하게 쳐다보고 있던 그런 느낌이더군요.
1층에는 레고로 만들어둔 모형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큰데 사진으로 보니 굉장히 작게 나왔네요. 신기했습니다.
건물 외곽입니다. 이곳이 전망대 입구입니다. 별로 높아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높습니다.
건물 외곽에서 파노라마 사진 한장.. 넥서스 6P 로 찍었는데 나름 괜춘하군요..
올라가보면 이처럼 유리바닥을 만들어두고 위에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을 보니 이곳에서 쓰러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ㅎㅎ;;
복도입니다. 오른쪽 전체가 창문입니다. 그래서 전경을 마음껏 볼수있어요. 사람들이 손으로 계속 만져서 손자국이 나서 그런지 청소하시는 분들이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면서 유리창을 닦으십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압도되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굉장히 일본이 넓다고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면서 여기선 몇시간이라도 앉아있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굉장히 편하구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좌측에 보이는 검은 부분이 텐노지 동물원이예요. 여기 방문전에 동물원 방문했었는데 여기서 가장 행복한 동물들은 새종류있것같더군요.. 여기 곰도 있는데 약간 정신이 아파보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덥기도 하고 너무 공개된 곳이라 유독 동물들이 불안해 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더군요.. 지인이 물어보길 아직도 그 곰이 있냐길레 꽤 오래된듯한 현상인듯 싶습니다..
새들은 굉장히 좋은 환경인것같았습니다..
여기 전망대의 마스코트입니다. 아래 내려가보면 이거 인형도 팔고 별걸 다 팝니다. 이거 배경으로 해서 사진도 찍어주기도합니다.
중앙에 초록색 부분도 전망대였던것같습니다. 저기 근처에 제가 묵었던 한인 숙소가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굉장히 높은데 이곳이 워낙 높다보니 작아보입니다. 여기서 저기까지 걸어가면 되겠다 하고 숙소까지 걸어갔는데 걸어서 30분넘게 걸렸습니다 ;;..
가장 마음에 드는 야경사진. 일본다시오게된다면 여기 다시 꼭 와보고 싶을정도로 좋았던 전망대였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출입료가 1000엔정도이고 9시?까지 인가 출입 제한이있습니다. 빨리 문닫아서 늦게 오신분들은 출입자체가 안되는걸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