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가입한지 3일째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쓴 글들을 살펴보면서 몇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적지 않은 보상을 받았지만 스팀잇만큼 이렇게 단기에 많은 보상을 받아본적은 없기에 어떤 글을 써야하는가? 에대한 고민을 할 시점이 온것같습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작성한 글들은 가상화폐 관련글들, 개발글, 뻘글정도인데요. 여기에 보상을 받기위해서는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하여 광고료로 제가 보상을 받는 방법이 있겠지요.
다만 제가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은 이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콘텐츠를 작성하면 (양질의) 구글 애드센스는 글에 맞게 (또는 사용자 관심기반의) 광고를 노출하고 사용자들은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관심 기반의 광고를 클릭하여 콘텐츠 생산자, 광고 플랫폼회사(여기에선 구글이겠지요), 광고주, 사용자 모두에게 이익(꼭 돈 뿐만아니라 정보를 얻는부분도 포함) 이 발생하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steemit을 처음 접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점은 voting을 통하여 수익이 지급된다는 점인데 구글 애드센스에선 광고주와 같은 돈을 주는 주체가 존재하는데 아직까지도 아리송한점은 스팀잇에 달러로 표시된 숫자들이 올라갈때마다 누가 나에게 보상을 주는것인가? 에 대한 점입니다. 업보팅하신 분들이 주시는거라면 업보팅 하시는 분들의 지갑에서 저에게 수익이 떨어지게되는것인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수익이 들어올수 있는것인지 아직도 모르는 부분들이 정말 많은것같습니다.
사실 티스토리에서 작성한 가상화폐 관련 게시글들에서 나온 애드센스 수익보다 제가 여기서 올린 고양이 카페 관련된 게시글의 수익이 훨씬 높습니다. 물론 정보글들보다 고양이 사진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똑같은 내용을 글을 티스토리에 올렸더라면 그정도의 가치를 인정받지는 못했을거라는 생각에 어떤 글이 가치있는 글인가에 대한 고민이 한층 깊어지는것같습니다.
kr-guide글들을 읽어보다보니 kr 커뮤니티가 해외쪽보다 보팅이 조금 후하다는말도 있는것같고.. 어떤 글을 올려야 좋을지 많은 고민이 되게하네요. 티스토리같은 블로그에선 카테고리라는게 있어서 분류해두고 일상글들은 자연스럽게 보상이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이곳에선 음식사진, 동물 사진같은것으로도 (가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ㅎ;;) 많은 보팅을 주셔서 가치있는 글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대한 생각이 계속들게합니다. 일상글들을 짧은 텀으로 올려도 되는가 이런생각부터 글자체가 수익모델이다 보니 이게 옳은것인가 라는 생각도 드는것같습니다 ㅎㅎ;;
다른분들 페이지로 찾아가서 글을 직접 찾아보곤있는데 뭐가 정답이다 라는 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