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가입한지 2주차된 스팀잇 뉴비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첫날의 영광으로 1주일차 되는날에 kr-join의 힘으로 치킨한마리의 영광을 맛보기도 하고 며칠동안 몇십달러씩 들어오던 호황기를 지나 늅늅의 힘든 기간이 지금이 오기까지 말이죠ㅋㅋ
우연하게도 2주차가 되는날 팔로우도 50이 되었습니다. 별볼것없는 제글에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에게 이 기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컨텐츠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지금까지 블로그 운영을 해오면서 생각해보지 않았던 소통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던것같습니다.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자체가 초기베타 버전이다 보니 사용자에게 불친절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글쓰기에서 마크다운 부분만 봐도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들의 까리한(?) 에디터들을 사용해오던 저에게는 굉장히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팀잇2주차인데 느낀점들은 몇개 나열해보도록 하곘습니다
첫날의 영광 이후 계속 지속될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며칠만에 바로 정체기가 와버렸습니다ㅋㅋㅋ 어떤 글을 써야할지 글을 써도 댓글이나 보팅도 뚝 떨어졌으니 말이죠. 그러다 @skuld2000님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https://steemit.com/kr/@skuld2000/4hiznw 이 글을 추천해주시면서 읽고나서 다시 마음을 고쳐먹게 됩니다. ㅎ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는 제가 만들수 있는 컨텐츠를 몇가지 정해두고 꾸준히(라고 쓰고 몇번 빵구냄) 보팅/댓글 수에 연연해하지 않고 글을 작성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고 어색한 몇가지를 나열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에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최상단 노출에 목을 매었던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되는 시스템이긴합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쓰더라도 누적되는것이 아닌 1주일이 한계이니말이죠. 현재 애드센스를 동시에 운영해보면서 어떠한것을 운영하면서 누적으로 인한 수익성을 기대하기 마련인데 스팀잇은 그런 부분에 대한 고려가 아직 부족한것같습니다.
불편한 마크다운 시스템, 이 부분도 많고 많은 글 작성 에디터들은 어디 내버려두고 마크다운이라는 것을 택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에디터 자체가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므로 항상 티스토리 에디터에 불만을 가졌었습니다만 스팀잇의 에디터는 그 이상이네요 ㅎㅎ;; 언젠가는 업데이트 되리라 믿습니다..
카테고리 정리.. 이부분도 제가 극늅일때 가장 아리송한 부분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내 글이 노출이 되려면 5개의 태그를 엄청나게 신중하게 써서 많이 노출되는 태그에 작성을 해야지~ 라는 생각이었지만 kr 에는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어떠한 글들은 어떤 카테고리로 보내야할것같은데 그 카테고리를 검색해보는 사람은 없을것같고.. 결국 카테고리 또한 유저들끼리 협의를 통해서 몇몇가지를 밀어주는것인데.. 아직도 이부분이 매우 애매합니다 ㅎㅎ
제가 글을 쓰게되면 많은 분들이 보팅과 함께 댓글을 작성해주십니다. 초반에는 감사의 표시로 이분들에게 모조리 보팅을 드렸습니다(댓글에). 이랬더니 어느순간 스팀파워가 없다고 글작성/댓글/보팅이 전부 먹통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스팀파워 관리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