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kr-travel] 7살 꼬맹이의 첫 스노우보드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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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스티미언] 여행이야기~ 이번에 7살 꼬맹이 첫 스노우보드 이야기 입니다^^
아빠가 고생한 하루였네요 ㅎㅎ

보드.jpg
작년에 태권도에서 스키캠프를 다녀왔는데.. 아마도 그때 보드타는 형아들이 부러웠나봐요.
캠프갔다와서 보드타고 싶다고하니.. 아빠 쉬는 날 집에서 가까운 스키장으로 고고씽했답니다^^

저희가 갔던 스타힐 리조트는 가깝기도하고,
아이들하고 그냥 편하게 놀다오기 좋긴해요~ 부담없이요^^
평일에는 스키,보드 렌탈비용도 40% 할인이나 해주기 때문에,
대여하실 분들은 구지 밖에서 대여해서 들고갈 필요가 없어요. 비교해보니 리조트안이 10% 정도 더 저렴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겁이 없어요~ 뭔가 새로운 것도 좋아하고..아주 스릴 넘치는 운동도 쪼그만 아이가
관심도 많아요... 나중에 커서 위험한 운동을 할까봐 걱정은 되지만...그땐 본인이 알아서 잘 챙기겠지요.
그래도 모험심, 도전정신이 강한 아이인것 같아 다행이에요^^
요것도 엄마를 안닮았어요 ㅎㅎ
엄마는 ㅋㅋ 스키도 보드도 그닥...^^;;... 모험.. 도전정신도 별루...ㅋㅋ

우리집 두남자~늠늠해 보이지요? ㅎㅎ

보드1.jpg

오늘은 보드 연습만 하려고 리프트는 안탔답니다 ㅎㅎ
스키장 옆에 요렇게 초보들이 연습할 수있게 공간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경사가 있어서 아이들 연습하기엔 좋네요^^

보드2.jpg

아빠 보드는 중간게 버려두고 ㅋㅋ
아들램 가르치느라 보드 탈 시간이 없어요 ㅋ
그래도 저희 아들 처음 타는 것 치고는 잘 타더라구요~
넘어지는 것부터 배우고 아빠가 설명을 해주니 그래도 제법 잘 따라하는 것 같아요^^

보드3.jpg

엄마는 멀리서 사진만 찍고 ㅋㅋ
역시 아빠랑 1:1 강습이 최고네요 ㅎㅎ

보드4.jpg

아무래도 .. 저희 아들 배우는거 보니... 엄마보다 잘 탈것 같습니다...^^;;
스키는 못타도 그나마 보드는 조금 타는데..
이제 아들한테도 밀리겠어요 ㅎㅎ

보드5.jpg

40분정도 연습하고 중간에 간식먹고~
다시 40분정도 연습을 했는데..
마지막에 정말 잘 탔다는데 ㅋㅋ 엄마가 딴짓하다 못봤어요 ㅎㅎ
그래도 월요일 사람없는 스키장에서 아주 한가하게 잘 놀다왔답니다^^

근데.. 저희 아들은..꼭...꼬마우주인 같네요 ㅎㅎ
눈좀 보여줬어야하는데.. 너무 꽁꽁 싸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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