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뻔뻔한스티미언에서 주어진 이야기는 "책"입니다.
사실 요즘 책을 잘 못 읽고 있어서 어떤 책을 이야기 할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이벤트로 받은 "나는 너에게 상처를 줄수없다"를 생각하긴 했지만,
이 책은 조금 아껴서 두번째 시간에 이야기 하기로하고,
최근에 읽었던... 읽었다기 보다는 재밌게 보았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아요^^
눈으로 재밌게 보았던 "꿈꾸는 할멈"이라는 책을 이야기 해 볼께요^^
꿈꾸는 할머니는 바로 요리연구가 김옥란 선생님이세요.
아마도 요리를 잘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거나, 이름을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저는 요리를 못하지만...요리에 관심은 많은 사람이에요^^;;
(뭔가 이상하죠? ㅎㅎㅎ)
블로그에서는 꽤 유명하신 블로거님이시기도하답니다^^
열심히 일해도 티 안나는게 바로 살림이잖아요..
아마도 주부님들은 다 공감할 것 같아요^^
치우고 돌아서면 또 산더미 같이 쌓이는게 부엌살림이죠~
이 책은 꿈꾸는 할머니의 깨알같은 소소한 부엌살림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아요^^
할머니가 직접 만들고, 직접 사진찍고, 그리고 글을 써서 적어놓은 요리 레시피까지,
요리 레시피 읽다가 가슴 찡한 부분도 있고, 맛있는 음식에 침을 뚝뚝 흘리기도하고,
레시피를 적어서 한번 해보기도하고 ㅎㅎㅎ
또 요리 뿐만아니라, 바느질과 집안 꾸미는 팁까지 소소하게 배울 수있답니다.
요리는 못 하지만 나도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암뇨~부엌살림 따라갈 사람 없지요^^
건강한 레시피랑, 아기자기 한 바느질, 깔끔한 집안 꾸미기 팁을 배우고 싶다면
한번 쯤 읽어보셔도 너무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