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다시봤던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지금은 엠마를 읽고있답니다.
제인 오스틴의 고전문학은 대부분 사랑이야기에요.
제인 오스틴의 엠마는 한마디로 오지랖이 넓은 사람같아요 ㅎㅎ
내 연애는 못하고.. 눈치도 못채지만.. 다른 사람의 사랑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
그런 사랑스런 주인공이에요^^
사랑을 코 앞에 두고도 알지못하고
다른 사람 연애사에 감놔라 배놔라 참견하기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도 꼭 있지 않나요?
저는 주변에 항상 있었던것 같아요^^
글로 연애를 배우신 분들 ㅎㅎㅎ
[사랑은 운명이 아니다
다만 손짓하는 연인에게로 다가갈 뿐이다
소맷자락을 스치는 작은 인연일지라도
당신이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면
상큼하게 안겨오는 봄날이여,
사랑은 멀리 있지 않다.
손 내밀면 닿을 수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뒷 내용이 궁금할 정도로 포~옥 빠져드는 책이에요^^
찾아보니 BBC에서 90년대에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을 드라마로 만들었었더라구요.
그것도 찾아서 보고싶은데... 드라마가 너무 길어서 그런가요?
찾기가 어렵네요 ㅎㅎ
우선 책으로 모두 읽어보고 나중에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