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 두번째 책이야기입니다^^
며칠전에 서점에 갔다가 정작 사려고 했던 책은 못사고..
'표현의 기술'이라는 유시민 작가님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사실 요즘 [코인]을 조금 알고 있다라고 하시는 분들께서는 유시민 작가님을..
옆눈으로 보실지도 몰라도..( 물론 모든 분들이 다~~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절대절대 오해하지마세요^^)
그냥 책은 책으로 봐주시면 되세요^^
정작 사려고 했던 '5년후'라는 책은 서점에 없더라구요.. 작년 11월까지 마지막으로 팔았다고해요..
빈손으로 오기 아쉬워서 책을 고르고 있는데 '표현의기술'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책은 유시민 작가님 혼자서 쓰신책을 아니고, 만화가 정훈이님과 함께 만든 책이랍니다.
중간중간 정훈이님의 만화 삽화가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있는 책이에요^^
서서 책을 한번 쭉~욱 훌터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었답니다.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굳이 컴퓨터 자판을 두들겨 로그인을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이런 악플을 쓰는 사람들 말입니다.
저는 귀찮아서 하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해야만
속이 후련해지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거참. 대단한 사람들이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완벽하고 치열한 무플'로 대응하는 것이 저의 '민간요법'입니다.
악플러와 싸우지마세요.. 달래려 하지도마세요..눈길도 주지마십시오..극복하려고 하지도 마십시오..
싸움의 가치가 없고, 달랠 수 없으며, 눈길을 줄 이유도 없고, 극복 할 수도 없으니까요. 'x무시가'최선의 대처입니다.
-표현의 기술 中-
'악플을 쓴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남루하며, 황폐한지 보여주는 증거 일뿐이다...
그러시면서 '악플을 다는 데도 열정이 필요한데.. 참 애쓰면서 열심히 사는구나' 그러면서..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 일에 집중을 합니다..' 라고 쓰여있는 글을 보니..
한사람이 무조건 나쁜거도 아니고, 누구 하나가 틀린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다른거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그냥 나랑은 다른사람... 그렇게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이 책을 선택할때 이 한페이지의 글을 보고 선택을 했고, 읽으면 읽을 수록..지혜를 주는..
그리고 내가 다른사람과 다름을 ...다양한 감정을 알게 해 준답니다.
몇몇 사람들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한답니다.
물론 본인의 표현의 자유지요... 하지만.. 굳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되니..그냥 서로 조금 다름을
이해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침부터 그냥 두서없이 이런저런 제 생각 얘기해봤네요...
깨끗한 스티밋~ 즐거운 스티밋~ 행복한 스티밋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