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랑이 쉬는 날이라서
아들램 유치원 하원하고 영화를 보러갔답니다.
요즘 tv에서 광고를 많이하고있는 [페르디난드] 사실 저는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ㅎㅎ
아들이 보고싶다는 영화라 예매를 했네요^^
간단한 줄거리는 덩치가 큰 페르디난드는 원래 싸움소 사육장에서 자랐어요.
하지만 싸움을 싫어하고 해본적도 없는 ..
덩치는 크지만 꽃을 좋아하는 아주 사랑스런 소랍니다^^
송아지때 싸움소 사육장을 탈출해서
사랑스런 친구 니나를 만나고
꽃축제에 갔다가 뜻하지 않게 사고를 치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잡혀 다시 싸움소 사육장으로 가게되지요.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은 쉿~^^
아이들에게 사랑과 배려, 용기를 주는 그런 영화에요.
스토리도 너무 좋고,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이들이랑 보기에 딱 좋은 영화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에요^^
저희는 메가박스 키즈관에서 봤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혼자서 볼수도 있는 곳이더라구요.
밖에서는 엄마아빠가 기다리면서 스크린으로 극장 안을 볼수있어요.
저희 아들이 아직 어려서 이번에는 셋이 같이 봤는데..(키즈관에서 어른이 영화보기엔.. 사실 조금 아깝더라구요^^;)
다음에는 친한 형아랑 같이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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