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가족이된 구피가 어제 새끼를 낳았어요..
구피들 중에 배가 빵빵한 아이들이 몇마리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약하게 생긴 아이가 어제 새끼를 낳았네요.
처음에 나온 구피새끼는 여과기에 끼여서 스포이드로 꺼냈지만..
너무 약한 아이들이라 결국.. 하늘나라로 갔구요..
두번째는 부화되지 않은 알로 나와서... 태어나지 못했어요..
그리고 세번째로 태어난 아기 구피 한마리가 요렇게 작은 수반에 있답니다.
혼자라 외로울 텐데.. 걱정이에요...
그런데 엄마구피 몸이 많이 약해졌네요..
아마도 우리가 알기전에 이미 새끼를 낳았던것 같아요..
그제 보니 배쪽 비늘도 부시시하고..배도 홀쭉해진 느낌이였거든요..
그래서 밤에 새끼를 낳고 다 잡아먹었나보다.. 했는데..
어제 마지막 아기구피까지 낳았네요..
원래 이렇게 시간 텀을 주고 낳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그런 내용은 잘 못 찾겠더라구요..
아무튼.. 꼬맹이 아기구피가 튼튼하게 잘 자라줬음 좋겠네요^^
반가워아기구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