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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自作詩) no.6
written by @sunnynight
그동안 무수한 얘기들이 튀어나왔다 나는 진실을 말한다 믿었지만 정답에 가까운 외침들에 파묻혀 나는 줄곧 허물어져왔다
답이 틀릴수록 내 나이도 자라났다 그리고 나이만큼 무거워지고 있다 아마, 삶의 무게는 내 몸에서 영원히 빠져나가지 않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