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신랑이랑 홍천 대명리조트에 놀러왔답니다😄
방콕, 집순이집돌이인 저희는 큰맘먹고 홍천행을 하였어요ㅎㅎ
서울에서 1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홍천이지만 신랑한테
"고속도로를 탔으면 호두과자는 먹어줘야지!" 하고 홍천까지 30분밖에 안남았을때 호두과자를 먹기 위해서 가평휴게소에 들렸어요❤
거의 제가 본 휴게소중에서 가장 컸던 가평 휴게소..👀
하지만 시간이 늦어서인지 호두과자 매점은 문을 닫고 정산을 하고 있어서 물 한병 사서 다시 홍천으로 출발하였어요😩
굽이굽이 불빛도 마주오는 차도 거의 없던 길을 40km 속도로 달려서 도착한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둘다 겁은 많은 겁쟁이라서 사람도 불빛도 차도 없으니 겁먹어서 거북이 속도로 차를 몰았어요....😹)
지금까지 오크, 파인은 와봤지만 소노펠리체는 처음 와봤는데 내부가 꽤 예쁘게 되어있더라구요😍😍
주차도 미리 등록을 해놔서 차단기가 열렸지만, 그렇지 않으면 예약자와 호실을 일일이 그 앞에서 대조해서 문을 열어줘요(귀찮귀찮😕)
시간이 늦어서 다른 재밌는건 못하고 신랑이랑 살랑살랑 주변을 산착해였어요💕
예쁜 나무도 많고 조명도 잘 해놔서 산책할때 기분이 최고💑
산책하는 동안 소노펠리체의 조경에 홀딱 반해버렸어요✨
신랑이랑 이야기했던게"여기가 리조트가 아니라 주거단지였다면 얼마나 인기있고 좋을까" 였어요✷
넓고 나무도 꽃도 많고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조명도 예쁘고 걷는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내일은 날이 밝으면 간식거리도 사먹고 여기저기 구경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