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중학교 다닐 때 학교끝나고 집에 오면 엄마가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줘서 호두와 딸기잼을 넣고 쉐킷쉐킷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 그때의 맛이 그리워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 먹고싶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시댁 찬장안에서 빛을 못보고 있는 귀여운 요거트기계를 발견!!!
제가 데려왔답니다🎶🎶
바로 이 아이에요!
색이 정말 예쁘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통은 요거트가 만들어질 통이에요.
그리고 이 아이들은 요거트를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물이에요👌
시중에 파는 요거트와 우유!
여기서 포인트❕❕는 딸기요거트❌, 저지방요거트❎, 딸기우유 안돼요❌, 저지방우유❎
플레인 요거트와 일반 흰 우유로 준비해주세요😆
시중에서 구매한 플레인 요거트를 통에 거침없이❕❕❕ 부어주세요.
양은 조절해서 넣으면 되는데 찐~한 요거트를 원하면 많이, 찐한게 싫으면 적게 넣으면 되니까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아주 좋아요😋😋
요거트 위에 이제 우유를 부어주세요❗
우유는 통에 점선으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그 끝까지 부으면 됩니다❗❗
우유와 요거트가 잘 섞일 수 있도록 나무스푼으로 휘저주세요❗❗❗
쇠로 된 스푼으로 하면 유산균이 파괴 될 수도 있다고하여 나무스푼으로 준비하였답니다.
우유와 요거트가 섞인 통은 옆에 놔두고
팔팔 끓는 물🍵을 기계 속에 표시된 물 붓는 선까지 과감하게 넣었어요🌟
이제 기계와 통을 합체하는 순간!
과정이 거의 끝나갑니다🎉🎉
요거트 만들기 전에 어디서 봤는데 따뜻해야 발효가 잘되어 유산균이 듬뿍듬뿍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따뜻할까…생각💭하다가 이불로 감싸주었어요
이불속에 들어간 이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짠! 완성되었답니다✌✌
이렇게 보면 처음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죠?💦💦
하지만 부어보니 살짝 꾸덕한게 제법 요거트 모양을 갖추었네요.
이번엔 처음에 요거트를 적게 넣었나봐요😂😂
다음에는 좀 더 넣어야겠어요ㅠㅠㅠ(반성반성)
그냥 먹어보았더니 시큼해서 꿀을 넣어서 먹었어요😍
집에 잼은 없고 꿀밖에 없어서 꿀을 넣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요즘은 기계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너무 잘나와서 요거트 만드는건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
혹시 장운동이 활발하지 않아 고생중이시라면!
요거트 만들어먹는걸 강추합니다!!!
곧바로 🚽 만나게 되실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