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는 식목일도 공휴일이어서 4월5일은 빨간날이자 나무심는날로 여전히 머리에 쏙 박혀있어요~🌴
1949년 법정공휴일로 지정됐으나 1960년 3월 사방의 날로 대체 지정되어 공휴일에서 제외가 되었어요.🌵
이후에 다시 식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공휴일로 재지정되었지만 1990년에 공휴일에서 제외하자는 또 견해가 나와 위기가 찾아왔다고해요...🌻
하지만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2005년 6월 30일 관련 법 개정으로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된 식목일🌿
참 사연이 많은 날이죠?💦
너무 안타깝게도 저 역시 마찬가지지만 빨간날인 공휴일을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는 것 같아요.
식목일이 빨간날이던 시절에는 곳곳에서 나무심는 행사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게 많이 없어졌죠?😡
요즘처럼 미세먼지에 황사 폭격인 상황을 보면 나무를 많이 심어놓을걸 하고 새삼 나무의 중요성이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번 주말 나무까지는 아니여도 꽃 한송이라도 심어보는 노력을 시행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