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2019.03.27 ~ 2019.04.19
Vatican City 04.06 Musei Vaticani
10일차 여행코스
전 포스팅에 이어 바티칸 미술관 작품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
여기 미술품 옆에 빨간 동그라미 속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그 번호를 누르면 오디오 가이드가 나옵니다.
석화암으로 만든 장례식 석주입니다. 20왕조(1196-1070 B.C)시절 미술품이네요.
이집트관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고 설명합니다. 우자호레스네 Udjahorresne 27왕조(525-404 B.C) 라고 메모했는데.. ㅋㅋ 검색해도 내용이 별로 없네요. 현무암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잘은 몰라도 기품이 느껴집니다.
십자가 모양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티칸 미술관에 이집트관은 왜 있을까 했는데 기독교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어서인거 같습니다.
영화같은 곳에서 보던 조각품과 파피루스! 와~~ 깨끗하게 보존이 잘 되어있네요. 파피루스에 적힌건 사자의 서로 192개의 주문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이집트 스타일의 관과 미라를 볼 수 있구요. 사후세계를 참 중시했던 문화같습니다.
이런 작은 조형물은 하루에 하나씩 365개를 만들어 무덤에 같이 안장했다고 하네요.
우리도 사후에 강을 건너간다고 표현하자나요. 이집트도 좋은 배에 사공을 함께 보내 편히 가시라는 마음인 듯~하구요. 신발, 그릇, 곡식들도 함께 묻었나봐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믿음이 있기에 이렇겠죠.
잠시 기분 전환하라는 듯 ㅋ 바깥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습니다.
맨 아래는 서기 1~2세기 작품이고, 나일강 신 상입니다. 여유가 느껴지는 폼세에요.
오~ 이집트 스타일~~
토기를 보니 부여박물관에 온 기분이네요. ㅎㅎㅎ
이제 이집트관이 끝나고 천장화와 조각상이 시작됩니다.
메두사의 머리를 든 페르세우스는 알아보겠네요. 인체의 역동적인 미가 느껴지는 조각들입니다.
석관인데 장식이 화려하네요.
조각도 예쁜데, 놓인 장소도 신경을 많이 쓴게 배경이랑도 참 조화롭지 않나요?
천장도 멋지고, 인테리어도 예술입니다.
방 안 가득 어마어마한 조각품들 ㄷㄷ 이런 방이 주루룩 있어요.
여기 또 계시네요. 나일강의 신^^
바티칸 미술관 유명작품 중 하나 ~ 고대 그리스 조각상 라오콘 군상입니다. 트로이 신관과 그의 두 아들이 포세이돈의 저주를 받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1506년 로마에서 발굴됐다고 하네요.
캬 천장도 정말 멋있죠. 유명한 미술관인 만큼 관람객도 정말 많아요. 직진밖에 못해요... ㅋㅋㅋㅋ 인파에 쓸려다녔어요.
방패를 든 아테나, 방망이를 든 헤라클래스, 독수리가 상징인 제우스~ 그리스 조각상은 상징물로 알아볼 수 있어 재밋습니다.
바닥의 모자이크도 멋집니다.
여기의 모든 것이 예술품이네요.
손상된 조각 마저 사연이 있는 작품이겠죠?
천장화가 시작됩니다. 올려다보느라 목이 아플정도로 많아요~ 얼마나 많은 화가들의 손을 거친 곳인지 ㄷㄷ
방대한 양으로 인해 다음 포스팅으로 넘길게요. ㅋㅋ
to be continue..
여행지 정보
● 이탈리아 로마 Viale Vaticano, 바티칸 미술관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