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Barcelona] 눈과 입이 즐거운 유럽의 장바구니, 라 보케리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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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rope 

2019.03.27 ~ 2019.04.19


 Spain Barcelona 04.01
Mercat de la Boqueria 

5일차 여행코스


바르셀로나 관광이 가능한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숙소 예약을 실수로.. ㅎㅎ 하루를 짧게 했어요. 그래서 기왕 이렇게 된 김에 공항에 가까운 숙소로 옮기자! 했죠. 결과적으론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우선 체크아웃하기전에 전날 문을 닫아 못봤던 라 보케리아 시장을 구경하려합니다.

이 곳을 유럽의 장바구니라고 부른다는데, 전 시장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저흰 오전 8시20분쯤 도착을 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문을 아직 열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것보단 좋은 선택이었던거같아요.

시장에 오면 슥~ 하고 삭~하게 슉~ 한바퀴 둘러보며 어디가 좀 더 저렴한지 무엇무엇을 파는지 봐야죠. ㅎㅎ 아까 그게 어딧었지? 헤메는 건 함정이긴 하지만요. ㅎㅎㅎ

이 식당도 참 가보고팠던 곳인데 아침부터 만석. ㄷㄷ


출처 네이버TV

배틀트립에 나온 곳인데 방송보며 얼마나 군침을 흘렸는지~~ 해산물 좋아하는 저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나 현실에선 .. 타협을 하게 되었죠. 비싸다 차라리 점심을 제대로 먹자며.. ㅋㅋ 안뇽 ㅠㅠ 흑흑 다음에 풍족한 여행의 기회가 생길런지 ..

여기 시장엔 하몽도 유명하구요, 선물용 올리브유나 소금 사기도 좋대요. 저흰 패스했지만요. ㅎㅎ 짐 생각해보면 이베리코 하몽은 좀 사먹어볼걸.. 싶네요. 결국 이베리코는 못먹어본지라 아숩네요.

시장구경은 한바퀴 다 했고, 이제 먹을걸 사보려구요. 우선 첫 초이스는 과일주스와 컵과일입니다.^^ 초입은 2~3유로 하는데 안으로 들어오면 1유로짜리 과일집이 있답니다.
스페인이 기후가 온화하여 과일이 엄청 맛있다던데 먹어보니 한국이랑 비슷해요. ㅎㅎ 한국도 맛있다!^^

두번째 선택은 튀김입니다. 음 보기엔 엄청 맛있어보였는데 차가워서 아쉬웠어요. ㅋㅋ

집게발은 이런 트릭이.. 쩝.. ㅋㅋ 어묵맛이에용. ㅋㅋ

세번째 선택은 스페인식 빵^^ 만두처럼 생겨서 짝궁이 먹고파했죠. (만두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전자렌지에 데워주더라구요. 굿굿^^ 따듯해서 호호 불며 먹었습니다. 이국적인 고로케? 맛이었어요. 괜춘괜춘. 역시 빵이 좀 들어가니 배가 차더군요. ㅋㅋ

아쉬워서 과일주스 하나 더 사먹었는데 두번째 주스는 맛이 좀 없었다는 또르르.. ㅋㅋㅋㅋ 과일맛에 따라 복불복인거같았어용. ㅋㅋ

시장이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 보는 재미도 있고 먹는것도 다양해서 좋은데 가격은 초큼 비싸요. 유럽의 장바구니라고 듣고 왔지만 관광객용 시장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제 숙소로 들어가 짐을 꾸리고 체크아웃해서 다음 숙소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뿅~


여행지 정보
● 스페인 바르셀로나 La Rambla, 라 보케리아



[travel-Barcelona] 눈과 입이 즐거운 유럽의 장바구니, 라 보케리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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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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