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년만에 만나는 친구를 만나러 간 Booze in Booth!
분명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했으나 2:40-50까지는 나가야한다고 해서 부랴 부랴 먹었다ㅠㅠ...
심지어 미트볼은 15분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Booze in Booth의 시그니처인 미트볼은 먹지 못했다...또륵....속상....
친구가 시킨 아라비아따(14,900)!
생각보다 짜고... 맵지는 않았다
짠건 워낙 내가 싱겁게 먹어서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아라비아따 특유의 매콤함이 아쉬웠다...
내가 시킨 청양크림파스타(15,900)
청양고추가 쏭쏭 썰려서 나올 줄 알았는데 통째로 나와서...
이잉? 했떤...ㅋㅋㅋ 처음에는 좀 매운 줄 알았는데 크림의 고소함 때문에 먹다보면 안매워진다...
크림의 고소함이나 면의 익힘이 매우 좋았지만 좀 더 맵고 청양고추까지 먹을 수 있음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비록 점심약속 이였지만3 낮맥을 즐겨보기로~
여기 거품 너무 환상으로 만들어 주신다ㅋㅋㅋㅋ
매장이 작은데 두 파스타의 면이 다르게 서빙되는 것과 면의 익힘이 매우 좋아서 다음엔 미트볼 먹으러 가볼까? 생각이 드는 집~
부천역에서 괜찮은 파스타~ [Booze in Booth]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점심시간, 짧지만 행복하게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