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시장 안에 위치한 낀알로이알로이~
봉천 쪽에 자취하는 인구가 꽤 있다보니
혼자먹고 가기에도, 포장하기에도 딱인 태국요리전문점
똠양꿍과 똠얌누들의 차이를 여쭤보니
똠양꿍에 좀 더 해물이 많다고 하셨다!
너무 배고픈 상태는 아니여서 **똠얌누들(7,000원)**로 주문!!!
그리고 일행이랑 같이 간거라 하나 더 뭐먹지 하다가
뿌팟뽕커리(22,000원)도 주문~
따땃한 똠양 국물에 면이 있는 요리인데 요즘 같이 추운 저녁에 딱이댜ㅠㅠ...
레몬글라스의 새콤한 향이 진짜 감기 뚝! 하게 하는 맛~~~
그리고 해장으로도 딱이댜!!!!ㅋㅋㅋ 전 날 술을 안먹어서 온전히 해장용으로 먹지 못한게 아쉽ㅎㅎㅎ..
면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면 킬러인데 오 양 많다!! 하면서 먹었당ㅎㅎㅎ
소프트크랩이라 껍찔째로 먹을 수 있는 뿌팟퐁커리!!
태국식의 약간 고소한 커리의 향이 잘 살아 있어서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할 맛이다bbb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서 꼬숩고 커리가 자칫 느낄 할 수 있는 것을 잡아 주고 일단 게가 바삭바삭하니 최고!!!!
통째로 먹을 수 있다보니 양이 많다ㅋㅋ
갑각류의 단점이 수고에 비해 먹는 양이 적다는 건데 소프트크랩을 이용한 뿌팟퐁커리는 사랑입니다~
겨울에 똠얌국수 한그릇이면 감기 뚝! [낀알로이알로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