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180803

sungyoung(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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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끄적끄적.
왔냐옹~
외출 후 돌아온
우리를 반겨주는 귀여운 젤리😻🐾
더워서 마중 나갈 기운 없다냥~

주말 동안 유럽 전역이 후끈 달아오를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다. 스페인은 48도까지 올라간다는데 정말 이렇게 뜨거워서야 원 ㅜ
프랑스도 오늘부터 체감 온도가 훅 올라갔다.
정말 며칠 전만해도 새벽에 추워서 오리털 이불 꺼내 덮었는데.. 지구야 괜찮은거니..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런 폭염이 과거보다
자주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아무리 환경에 적응을 잘한다고 해도 앞으로가 정말 걱정이다.
9년전 꼬마를 낳았을 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겠다며
세제도 조금만 쓰고 일회용 제품도 가급적 쓰지 않겠다며 개념있는 척..유난 아닌 유난을 떨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날씨 탓만 하는 내가 새삼 부끄러워졌다.
환경친화적인 삶이란.. 생각과 실천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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