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180725

sungyoung(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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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기록.
첫째냥이와 꼬마는 케미가 제법 좋다.
꼬마가 5살때 우리집에 왔으니
함께한지 벌써 4년차.
둘다 꼬꼬마 시절부터 같이 놀아서 그런지 이젠 뭐 정말 남매 같은 비주얼을 뽐낸다.
어린 꼬마가 울면 어느샌가 나타나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냥이..
어딜 여행가도 집에 있는 냥이들이 너무 보고싶어 빨리가서 안아주고 싶다는 꼬마..
그런 모습들을 보며 나도 인생을 배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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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면서
나는 조금 더 성장 할 수 있었다.
작은 일에 예민해지지 말고
세상을 조금 더 관대하게 볼 수 있길..
열린 마음으로 옹졸하지 않게.
매순간 쉽지는 않지만 그런 어른이 되고자 노력한다.

너무 소중한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큰 행복이 되는 오늘 하루를 있는 힘을 다해 즐겁게 보내야겠다😆
우리..건강하자💙
모두들 건강하세요!

Paris.180725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