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기록
이곳에 온 지 한달여만에 일상에 중요한 웬만한 일들이 무사히 해결 되었다. 이제야 한시름이 놓인다.
프랑스에서의 일 처리 속도와 결과는 담당자를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하다.
몇달간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냅다 뛰기만 했던 하루하루에서 이제 편안하게 이 곳 생활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이방인으로 또 어떤일이, 어떤 미션이 주어질지 모르는 일이니.. 긴장의 끈 놓지 않고 잘 붙들고 살아야지.
그래도 우선 오늘은 홀가분한 마음을 만끽해야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