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이 그 3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삶의 자양분이자 윤활유 역할을 하는 문화를 무료 또는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고궁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각종 공연이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이나 전시회는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화도 저렴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하는 영화가 성인, 학생 똑같이 5,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영화관에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지만 체인점이 아닌 영화관 중에서 참여를 하지 않는 곳이 있으니 확인 하시고 영화를 선택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CGV나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는 거의 다 참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문화의 날에 맞춰서 개봉하는 영화들도 많습니다. 이번 주에는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레디 플레이 원>이 가장 볼만합니다. VR 기기를 통해서 가상의 게임 속 세상을 그린 영화로 영화평론가들과 대중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장동건이 주연하는 인기 소설인 7년의 밤을 영화로 만든 영화 <7년의 밤>도 괜찮지만 평은 아주 좋지 못하네요. 수 없이 상영 연기 끝에 나온 영화인데 상영 연기의 이유가 있나 봅니다. 영화와 소설은 결말이 다르다고 하네요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리메이크한 한국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지난 주에 개봉했지만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화 평론가들과 영화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영화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입니다. 첫사랑의 애잔함을 잘 담은 영화로 잔잔한 영화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소공녀도 괜찮은 영화라고 하네요. 위스키와 담배라는 개인의 취향을 선택한 주인공이 개인의 취향 때문에 집을 비우고 친구네 집을 전전하면서 가사 도우미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청춘의 뒷모습을 잘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전 <레디 플레이 원>을 볼 생각입니다. 저녁에 영화 한 편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