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해외펀드 ETF 21종 포트폴리오 구성 완료!!

sumisu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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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며칠 전 올렸던 올해가 마지막인 비과세 해외펀드(해외주식투자전용저축) ETF 편입 전략을 실천으로 옮겨 드디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한 ETF지만 수수료 외에 거래하면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도 고려해야하기에 이것저것 알아보다 포트폴리오 구성이 조금 늦었는데요.

다른 증권사는 모르겠으나 제가 주로 이용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 콜센터에 문의를 해본 결과, <비과세해외펀드 계좌>는 모계자에서 파생되서 만들어지는 계좌로 계좌번호도 가운데 번호만 바꿔지는 형식(모계좌 : 210-22-00000 / 비과세해외펀드계좌 : 210-39-00000)이며 거래수수료 역시 모계좌의 적용되는 수수료 부과 방식을 따라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벤트 기간에 만들었던 5년 거래수수료 무료 계좌를 모계좌로하여 [해외주식형펀드(직접매매형)]으로 비과세해외펀드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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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종에서 추가 상장으로 인해 21종으로 늘어난 비과세 해외펀드에 편입 가능한 ETF


지난달 까지만 하더라도 비과세 해외펀드에 편입 가능한 ETF는 총 19개였으나 12월 13일 2개의 ETF가 새로 상장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21개의 ETF를 계좌에 편입을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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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과세 해외펀드 20번째 ETF, <ARIRANG 미국나스닥기술주>

추가 상장된 두 개의 ETF 중 하나는 한화자산운용에서 상장한 [ARIRANG 미국나스닥기술주]라는 ETF입니다. 잠재력있는 벤처기업과 IT 관련 기업이 상장된 나스닥 주식 시장에서 4차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의 지수를 추종한다 하더라고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글로벌 대표 기술주에 간접적으로 투자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기초지수는 NASDAQ 100 Technology Sector로 하고 운용보수는 연 0.5%로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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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과세 해외펀드 21번째 ETF, <KODEX 중국본토 CSI300>

비과세 해외펀드의 마지막 편입 ETF가 될 삼성자산운용에서 상장시킨 <KODEX 중국본토 CSI300>라는 ETF 상품입니다. 중국의 상위 300위 기업들의 주가지수를 나타내는 CSI30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이미 CSI3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은 <TIGER 차이나 CSI300>과 <KINDEX 중국본토 CSI300> 그리고 상위 100개 기업의 지수를 추종하는 <KBSTAR 중국본토대형주 CSI100>가 이미 있지만 그래도 일단 담아봅니다. 중복되는 ETF가 있긴 하지만 일단 나중에 이 상품들이 어떻게 변경될지 모르니 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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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되는 상품이 있지만 일단 담고 본 비과세 해외펀드에 담긴 21개의 ETF

비과세 해외펀드 계좌에 편입한 21개의 ETF들을 국가별로 보자면 [글로벌 1개, 남미 1개, 미국 6개, 유럽 1개, 중국 및 홍콩 9개, 일본 3개]입니다. 이 중에 같은 기초지수를 추종하며 운용사와 수수료만 다른 ETF들이 몇 개 있는데요. 예를 들어, CSI300을 기초지수로 하여 만들어진 ETF만 하더라도 3개(KINDEX, TIGER, KODEX)이고, 일본 니케이 지수도 TIGER와 KINDEX가 두 개나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떤 분들은 중복되는 것들은 걸러내시고 다여섯개의 ETF만 담아 관리하시던데 사실 그게 더 효율적일 순 있으나, 일단 10년 동안 운용할 계획으로 만든 포트폴리오이고 향후 거래량이나 운용보수가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기에 일단 담아놓고 보기로 했습니다. 중복된다고 하나의 ETF만 담아뒀다 나중에 거래량이 적거나 규모가 작다고 담아 놓은 ETF가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고요.

추가로 ETF가 없는 펀드쪽으로 인도, 베트남, 러시아 등을 담아볼까도 고려해봤으나 국내주식과 미국주식과 함께 관리하자니 너무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할 것 같아 일단 이렇게 21개의 ETF만 편입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향후 21개의 가지들 중 시들시들해지는 ETF 종목들은 매도를 통해 점점 가지치기를 해나가며 10년 뒤에 복리로 굴러갈 이 포트폴리오에서 비과세 혜택을 톡톡히 보면 좋겠네요. 향후 10년이 기대되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운용 방식은 제가 정해 놓은 일정한 마이너스(-) 퍼센트 이상을 기록하는 종목들을 추가매수하며 평균매입단가는 낮추고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이름은 아직 안 지어줬지만 앞으로 이 포트의 추이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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