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min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동서발전>> 면접경험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접은 1차와2차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
👍상황면접
1인면접이고, 면접관은 3명입니다.
A4 1장의 상황이 주어지고, 정확히 10분동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입장합니다. 종이를 들고가도 괜찮습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밥은 먹었는지?", "어떻게 왔는지?" 등의 간단한 인사를 합니다.
이후 1분 자기소개는 없었으며, 학교 자격증 등 스펙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받은 주제는 "저는 백화점에서 일하고있는 판매직원이며 환불이 불가능한 제품을 환불해달라며 떼를 쓰는 고객에게 대응해야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발표 후에는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영어면접
1인면접이었고, 면접관은 2명(외국인, 한국인)입니다.
저는 영어회화 울렁증이 있어서 아주 어렵고, 난해했던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질문 자체는 굉장히 쉽지만 저의 영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다른분들은 굉장히 수월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나는 질문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 "전공은 무엇인지?", "그 전공을 왜 선택했는지?",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등등 질문 자체는 쉽습니다. 저에게만 어려울 뿐이지요😣😣
개인별 시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답변이 짧으면 질문이 많아지고, 답변을 유창하게 길게한다면 질문수가 적습니다.
👍토론면접
토론자는 6명이고, 면접관은 3명입니다. 준비시간은 10분이며 면접시간은 40분입니다.
준비시간동안 A4 2장의 토론자료가 주어지고, 10분 준비 후 바로 입장합니다. 토론을 진행하면서 사회자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하게 됩니다. 면접관이 중간중간 방향성에 대해 잡아주었습니다.
저희조가 제시받은 자료는 "IOT기술을 적용하여 동서발전에 응용가능한 방안에 대해서 토론하라" 였습니다. 찬반이 아닌 합의점을 찾아내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면접자를 공격하거나 토론 자체 흐름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토론면접이 끝나고 난 후, 면접관분들이 질문은 하지 않고 퇴장했습니다.
동서발전 면접은 굉장히 체계적이었고, 공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자의 자질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저같이 부족했던 면접자는 탈락하였습니다..............
발전소가 목표였던 저로서는 굉장히 아쉬웠지만, 소중한 면접기회였다고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취준생 여러분들도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최종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저녁에 먹은 동태탕 사진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