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min입니다
면접 포스팅은 잠시 미루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기업이 인기있는 이유, 제가 공기업을 목표로 준비했던 이유등에서 써보려고 합니다.
한국전력공사,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가고싶은 공기업 1위에 뽑힐 정도로 좋다는 공기업.
"공기업을 위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은 왜 공기업을 선택하게 되었나요?"라고 물어본다면 명확한 대답을 듣기 힘듭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공기업은 왜 인기가 많을까요❓
회사를 직접 다녀보지 않고서는 업무강도가 어떤지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아는 지인이 어느 공기업에 다니는데 어떻더라 이런 이야기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하다못해 같은 팀에 속해있는 팀원들도 업무 강도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누구는 칼퇴하는데 나는 기본이 9시, 10시???
이때부터 공기업에 들어온 이유가 무엇일까 1차로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연봉을 준다면 만족하시겠나요?? 3000? 4000? 5000?
옛부터 공기업이라 하면 높은 연봉과 좋은 복지 낮은 업무강도로 유명했죠
솔직히 말해서 시장형, 준시장형 공기업 입사힌다면 연봉은 부족하지 않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스공사 다니는 동기는 5000받을 때 코레일다니는 친구는 3000받습니다. 여기서 2차로 이직을 고려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복지는 개뿔입니다. 말도 안되는 항목으로 복지를 받았던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입니다.
공기업 현재 최고 복지라면 사택제공입니다.
그외 복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복지가 적다고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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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때 실컷놀다가 지잡대에 들어갔습니다.
군대를 다녀오고 취업을 하려니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공부를 할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한명이 공기업을 목표로 공부하라고 조언해줬습다.
학벌이 좋지 않으니 대기업은 애초에 꿈도 못꿨습니다. 중견기업만 가도 인생역전이라고 생각했죠.
본격적인 공기업을 선택한 이유❓
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 기타 등등 아무것도 보지 않습니디. 자소서에 적을 수도 없고 면접때 이야기조차 할 수없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이 아니었다면 전 공기업에 갈 수 없었을 겁니다.
저는 첫 직장이 평생직장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 공기업 두 가지 선택이 있었고, 공기업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선택했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 선택폭은 굉장히 넓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재조건으로 적성이 잘 맞아야 됩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에 흥미도 없었고, 잘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프로그래밍 능력이 필요없는 공기업 전산직이 저의 최고 직장이었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전산직은 정말 코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특별한 직무를 제외하면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