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min 입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시고 마무리 하고 계시겠죠???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네요😞
더 우울해지기 전에 글 하나만 써볼게요:)
저번에는 정보보안기사 필기까지 작성하였고 오늘은 실기공부방법에 대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기사 필기/실기 시험은 난이도 차이가 상당합니다. 필기는 객관식이지만 실기는 모든 문제가 단답형/서술형/실무형 세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필기시험은 어느정도만 알고있어도 객관식 보기를 보고 찍을 수 있지만 주관식을 100% 완벽하게 알고있지 않다면 답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나만의 문장으로 작성해보고 많이 서술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사 실기 시험과 다른 점이라면 정보보안기사는 역사가 짧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롭게 나올문제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또한, 보안 특성상 새롭게 나오는 해킹/방어 기법에 관해서 기본적인 용어나 방법에 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보안기사를 공부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즉, 범위가 굉장히 넓다는 것 입니다.
내용자체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데 양까지 많아서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한번 취득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재수 삼수를 해서라도 취득해야겠지요????🙂🙂🙂🙂
실기 시험에는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어플리케이션 보안, 법규 4가지 과목에서 90% 나온다고해도 무방합니다.
문제는 단답형 10문제(각 3점), 실무형 2문제(3문제가 나오는데 그 중 2문제만 푸시면 됩니다. 각 14점), 서술형(3문제 각 14점) 총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저는 5회차 7회차 두번봐서 7회차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방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알기사 인강을 듣고 공부했습니다.
필기합격자 발표 후 실기시험까지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빠르게 인강과 실기책 1회독을 하였습니다.
2회독을 하면서 연습장 하나에 저만의 방법으로 정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기책에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왜 굳이 따로 정리하냐고 의문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면서 책에 있는 문장 그대로를 100% 암기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고, 그 문장들을 여러번 읽고 이해하면서 저만의 문장과 구성으로 풀어나갔습니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남이 쓴 글을 그대로 외우는 것과 제가 다시 정리해서 외우는 것은 시험보는 날 크게 갈리는거 같습니다.
5회차 시험을 볼때는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를 100% 외우려고 노력했고 시험을 봤지만 서술형 문제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번 읽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책 이외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발행한 최신 해킹/방어 가이드라인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공부하면서 다른과목보다도 법규 부분이 가장 난감했습니다.
법규는 무조건 1문제 이상 나옵니다. 그 문제가 단답형인지 서술형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무조건 출제됩니다.
서술형(14점)이 나왔는데 풀지 못한다면 합격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5회차에는 단답형에 나왔었고, 7회차에는 서술형으로 나왔었습니다. 제가 암기하고 있던 부분에서 나와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법규는 책으로 약 100페이지 정도 분량이 되는데 빈칸이 뚫어있어 눈으로 읽으면서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법규 항목 4-5가지 정도 서술해야하는 유형이 꽤나 많습니다. 그 부분에 대하서는 따로 연습장에 정리해서 반복적으로 써보고 읽으면서 암기했습다.
시험보기 이주일전부터 법규를 공부하면 적당할거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인강을 보면서 다른 과목 공부에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 내일부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