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J입니다.
최근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가장 뭉클하고, 뜨거운 것이 느껴졌던 택시운전사에 대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스포X)
1980년 5월 18일에 전라남도 광주에서 있었던 대만민국의 역사적인 민주화운동은 한번씩 듣고 알고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18 민주화운동 속에 숨겨져있는 이야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써 군부독재정권을 반대하며, 민주주의를 외친 광주 사람들을 무참히 밟고, 총으로 쏘는 말도안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짓 했던 당시의 씁슬한 현실을 다루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끼겠지만 이게 정말 현실이었을지 지금으로써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영화는 주연인 택시운전사 송강호와 독일기자 토마스 크레취만의 연기력이 단연 돋보였으며, 조연인 류준열과 유해진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게 잘 그려져 전체적으로 흐름은 매끄럽고, 필요한 포인트에서 내용 전달도 탁월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한동안 인터넷 자료를 찾아가면서 다시한번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다시금 그날의 일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되새겼습니다. 알아보니 관련된 영화로 꽃잎(1996), 박하사탕(1999), 화려한휴가(2007), 26년(2012) 등 있었습니다. 그 중 화려한휴가가 가장 직접적으로 그 날의 모습을 그려내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꼭 한번 이영화는 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영화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6469
(출처: 네이버 영화)
(출처: 유투브)
개인평점 : 4.9(5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1965, 처칠 총리)라는 말처럼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이 영화를 통해 모두 기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