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ung

오 아오자이도 입으셨네요!!! 멋져요멋져요!!:D

와 메뉴 취향 저격....당면 들어있는 소불고기와 두부 가득 들어있는 청국장이 갑자기 먹고싶어요

와..평화로워보여요....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거 같네요..

와우 베트남여행:D 거기도 이제 좀 더위가 꺾였을까요.. 쌀국수나 반미가 참 맛있었던 나라에요..

ㅜㅜ죽은 후에 아무것도 없다면 좀 무서울거같아요..

오 간판부터가 맛집비주얼이에요 ㅋㅋㅋ오래된곳같아요!!

가족중에 한명이 배우지망생이라 이런게 눈에 밟히네요 ㅎㅎㅎ 저도 처음엔 연극이나 뮤지컬이 익숙치 않아서 찾지 않았는데 한번 보고나면 그 매력에 빠져들죠0

와와!!! 저도 11월에 일본여행을 계획중에있어요!! 아쉽게도 훗카이도지만 ㅋㅋ 일본여행에서 꼭 사와야하는 잇템이 있나요!?

오 뭔가 관심가는 캐릭터들이네요 ㅋㅋㅋㅋ제목처럼 푸릇푸릇한 연애일지.. 기대되네요:)ㅋㅋ

ㅎㅎㅎㅎㅎ네 절대로 지루한 내용은 아니랍니다 작가들이 적잖이 스펙타클한 삶을 살았거든요

ㅋㅋㅋ책속으로 여행을 갈거같은 느낌.. ㅋㅋㅋㅋ옛서적 삽화는 진짜 컬러가 없어도 그 중후함이 멋지죠 ㅋㅋ

앨리스의 작가가 사실은...!! 읍읍읍

ㅋㅋㅋ네 반전있는 작가들도 있고 충격적인 사실들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좋은 글이네요.. 저도 영국에 잠시 유학갔을 때, 함께 갔던 친구가 언어가 거의 되지않아서 향수병에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실수는 언젠가 수면위로 떠오르기 마련이죠.. 저도 같은실수는 두번 반복하지 않는다를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두번째 사진에 멀리 구름사이로 보이는 풍력발전기가 귀엽네요:)

제 지갑사정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치우는것도 그렇고 두번다시 이런 참상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할텐데요..^.ㅜ 전선 다 씹어놓은 우리집 망나니가 떠오르네요

이거 명작이라고는 들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ㅋㅋㅋ무거운 맛은 아니지만 새콤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에요 ㅋㅋ매운맛도 조절이 가능해서 더 굿굿굿:) 저 익힌 토마토 덩어리가 짱이예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