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생각해오던 것이 있었는데-ㅅ-...
SNS 흐름은 어떻게 되는걸까 생각해보면,
싸이월드->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인거 같다
1) 싸이월드
예전에 대학생때 한 학기 주제가 기업을 하나 정하고, 그 중 하나의 사업을 정해서 게속 Go할지, 아니면 중단해야할지에 대해 프로젝트를 해서 발표를 하는 것이었따 -ㅅ-
난 여기서 SK그룹의 싸이월드 사업을 정해서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조사하고 생각해도 이 싸이월드는 도무지 돈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알수 없었던 것이다. 물론 도토리라는 -_-! 500원 1000원 구입하고 노래 BGM으로도 쓰고, 이모티콘 쓰고 그러기도 했지만...과연 이게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도 나름 경영학과라도 재무제표를 연간별로 보고, 또 봐도 이거 아무래도 아닌데 생각했떠랬따
그래서 우리팀은 교수님 이거 중단해야합니다 -ㅅ-! 라고 했다
물론 교수님은 첨언으로 그런 큰 사업을 중단하기 힘들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때가 2012년이었나...)
그후로 얼마후에,
-0-오!!!! 교수님 거봐요...ㅇㅅㅇ 이거 안된다고 했자나요.....
물론 그 후에 또 싸이월드를 살리니 뭐니, 어디서 인수를 하고 다시 잘해보려는 거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도토리 왕국은 떠나고 이제 페이스북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했다.
2)페이스북
페이스북은 내가 한참 연합동아리를 시작할 때 팔로워 늘리기에 제격이었는데 정말 틈만 나면 올리고 보고 그랬던 거 같다. 그치만 그 때 싸이월드를 조사하면서 느꼈던 것. 이런 SNS 비즈니스 모델은 어디서 오는가?
전부 "광고"였다. 광고모델이 거의 이 사업 모델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래서일까....광고가 너무 많아졌다 페이스북에...
그 후로 하나둘씩 사람들이 떠나고, 뭐 외국인 친구들은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는 거 같지만...
그러다 인스타그램으로 넘어왔다.
3)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내가 아주 예전부터 알던 건데...
그때 접속해서 들어가봤더니 온통 그냥 자연환경 사진....ㅇㅅㅇ...그런것 뿐이라
이게 잘 될까? 몇번 보다가 말았떠니...
이게 갑자기 붐이 불더니 지금은 대세가 되버렸다
첨에 이게 알려진게 정사각형 모양의 사진을 올려서 쉽게 공유할 수 있는게 장점이었는데,
이게 상업용으로-_-쓰이기 시작하면서, 열풍이 일어난것 같다. 파워블로그들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사진을 올려서 광고하기 시작하고, 딱히 편집할 필요도 없이 그냥 사진을 올리면 되니까 편리하기도 하고,
"글"이 거의 없어서, 보기 편하기도 하고.
그치만 또 시작된 인스타 광고...
역시 난 하지 않고 있음-ㅅ-
그러다 다시 주목하게 된건 유튜브.
4)유튜브
유튜브는 뭐 예전부터 유명하긴 했지만, 오늘날만큼 더 대세가 된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거같다.
내 생각엔, 싸이월드가 글 위주였다면..(포도알...받는 일기...ㅇㅅㅇ) 페이스북은 사진+글, 인스타그램은 사진
그리고 이 멈춰있는 사진을 벗어나, 움직이는 영상! 유튜브로 옮겨온 것이 아닌가 싶음...
이게 확실히 그런게, 내가 자주보는게 직장인 브이로그 같은건데, 그냥 일반인들도 이제 그 수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자신의 얼굴과 생활을 그대로 올린다는 것에 좀 인상적이었다. 아 이제 이게 대세가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뭐 물론 지금도 대세긴 하지만, 정말 다들 편집기술도 훌륭하고, 재밌고. 관심있게 보고 있던 유튜버 구독자수가 몇 주만에
막 몇만명이 되있고-_-; 그래서 놀라웠음.
아마 더 핫해진건, 뷰티 유튜버 때문이겠지만, 한동안은 유튜브가 대세가 아닐까 싶다.
또 스마트폰도 그렇고, 웹드라마도 그렇고. 더이상 TV가 따로 필요하지 않는 그 작은 공간에서 다 볼 수 있는 그런 소재들이 많이 등장해서인지. 앞으로 유튜브는 더 활황이지 않을까?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