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보고 싶어햇던 영화였는데, 당시 평점이 별로 안좋아서-_- 보지않고 2년이 지난 후에야 본 영화.
너무 감명깊어서 올려본닷...
평점엔 브래들리 쿠퍼가 소리만 지르고 대체 영화 줄거리 전후 내용, 인물들의 관계가 제대로 설명되어 있지 않아 별로 였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그런 쓸데없는 건 다 자르고, 정말 필요한 내용만 압축시켜서...영화를 만든게 너무 마음에들었다!
연출이 너무 좋아서, 감독이 누군지도 찾아봄...
간단히 말하면, 브래들리 쿠퍼(주인공)이 파리에서 엄청난 쉐프였다가, 몰락하면서 런던으로 와서 미슐랭3스타를 따기 위해 노력하는 것...
파리에서 (정확히 어떤 사건이었는지는 몰라도) 좌절하고, 굴 백만개 까는 고행을 스스로 하게 된 브래들리 쿠퍼.
아마 마약도 하고, 방랑한 생활을 정리하려고 고행을 시작한듯 하다
그러나 영화 시작은 바로 그 고행의 마지막날. 백만개 까고 그거 마지막으로 먹고 떠난다!
그리고 하나둘씩 예전에 알았떤 동료들을 모음...다시 재기하기 위해.
(그러나 이 미쉘은 같이 근무하던 동료였는데, 혼자 독립하여 레스토랑 운영중, 브래들리쿠퍼가 쥐를 풀어서 위생과에 신고하는 바람에 망함-_- 근데 우연히 만나서 화해...읭?)
그리고 푸드트럭에서 맛본 음식 너무 맛있어서 바로 스카우트당한 데이빗
그리고 역시나, 레스토랑에서 맛본 음식 너무맛있어서 만든 쉐프 찾아보니 시에나밀러. 스카우트.
그렇게 레스토랑을 열고...미슐랭이 등장 했다는 소리를 들음! (미슐랭 특유의 주문 방식을 보고...)
모든게 완벽해야한다며 압박함...그러나 너무 맵다고 함....이유는 미쉘이 고춧가루 넣음-_-....쥐를 푼 것에 대한 복수를 한 것임...그렇게 브래들리 쿠퍼는 또한번 좌절...ㅠㅠㅠ
시에나밀러에게도 위로받고...또 자신의 경쟁상대였던 친구에게 찾아가 진상부리다가...그 친구가 자신보다 브래들리쿠퍼가 낫다는 말을 해줌...ㅠㅠ 진짜 대단한 거 같다. 뭔가 상대를 인정한다는 것. 쉽지 않을텐데...
그리고 조금씩 변화함.
그리고 다시 진짜 미슐랭 등장!
그러나 이번에 브래들리 쿠퍼는...
Do, What we do 늘 하던대로. 하라고 함.
우오...변화한 브래들리 쿠퍼 ㅠㅠㅠ
Do it together.
그리고...
예이!!! 우리가 미슐랭 3스타를 땄어!!! 이러는게 아니라 표정으로 보여줌...
연출이 뭔가 세련되고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