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 발진때문에 어제는 고생했지만, 오늘은 제주도 가기로 해서 첫 비행기 탑승을 해보았네요~^^
울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달리 잘 적응해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비행기 이륙시 분유를 먹이면 아기가 울지 않는다하여 분유를 먹이며 출발~!!
단, 비행기 출발전에 먹이면 올라가기도전에 다 먹을수도 있어요ㅎㅎ (저흰 먹이다가 일부러 타이밍 맞출려고 트름시키기 했어요^^)
지인 가족 (저희랑 1일차이나는 남자아기 가족)이랑 놀러온거라 댓글이 늦어도 이해해주세요^^
창밖보는 수인이 ~ 비행기타기 성공
오늘은 비행기 탑승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생아 비행기 탑승 시기, 아기들은 언제부터 비행기를 탈 수 있나요?
국내선은 생후 7일 이후 국제선은 생후 14일 이후 생후 3개월 이후부터가 안전!
신생아들은 신체발달이 아직 미흡하고, 외부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에 너무 이른 비행기 탑승은 가급적이면 자제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보통 3개월 이후부터 아기가 비행기의 기압 차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니 튼튼히 자랄 때까지 조금 기다린 다음 여행길에 오르길 추천 드려요.
■ 신생아 항공료는 얼마에요?
항공사들이 정의하는 ‘유아승객’은 대부분 만 24개월 미만의 아이들을 말합니다. 국내선은 무료이지만 국제선은 성인 요금의 10%를 신생아 항공료로 적용하는데요. 24개월 미만의 아기의 경우 별도의 좌석은 제공되지 않아 보호자와 함께 착석해야 합니다. 좌석이 필요하다면 유아용 요람 서비스를 신청해 자리를 마련할 수 있으니 참고하여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만 24개월 이후의 아기들은 ‘소아승객’으로 성인 요금의 75%로가 운임료로 적용되는데요. 소아승객에게는 별도의 좌석이 제공되니 유아승객과의 차이점을 참고해 주세요. ;D
■ 아기와 함께 편안한 비행하기 노하우!
●아기 분유는 분유 케이스에 용량 별로 덜어가 주세요.
아기에게 필요한 분유나 우유, 주스, 모유, 물은 기내에 반입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유식이나 분유를 챙겨올 경우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데워주고, 뜨거운 물도 제공해 준다고 해요. 다만 기내에서는 움직임이 제한되는 만큼, 분유는 한번 타먹을 만큼 분유 케이스에 용량 별로 덜어 챙겨주면 비행이 더욱 편안할 수 있답니다. 이유식 또한 다용도 용기에 한번에 먹을 양만 덜어서 챙겨 주세요.
● 밤 출발 비행기를 이용해주세요.
아기와 함께 비행기를 탈 때 4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이라면 아기가 쉽게 잠들 수 있도록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엄마 아빠뿐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여행 노하우 중 하나지요. :D
●복도 쪽 좌석을 선택해주세요.
아기가 보채거나 울음을 터트리면 아기를 안고 자주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상황이 많으실 거에요. 미리 항공사에 연락을 취해 가능하다면 복도 좌석을 미리 예약해 두길 추천합니다.
●이륙, 착륙 할 때 귀에 물수건을 대주세요.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 할 때 귀가 멍멍~해지죠. 아기가 이런 변화에 당황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수건을 아기 귀에 대주세요. 따뜻한 물수건이 없다면 아기가 스스로 침을 삼킬 수 있도록 노리개 젖꼭지를 물려주거나 사탕을 주어도 도움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