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인이가 부쩍 옹알이가 늘었어요.
그래서 옹알이가 궁금해져서 알아보았어요~^^
오랫만에 육아 포스팅이라 설램이~~!!
■옹알이에 대해
●아기 옹알이 시기
아기가 백일 쯤 되면 엄마와 눈을 맞추며 웃기시작합니다. 신생아 아기가 평균적으로 4~5개월이 되면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아기가 말을 하려고 시작하는 시기는 생후 7~9개월 경
엄마나 아빠외에 다른 사람에게도 "마마", "바바"같은 옹알이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엄마를 알아보고 "엄마"라고 말하는 시기는 생후 10~12개월 경입니다.
아기 옹알이 시기나 말을 하는 시기는 아기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며 언어적인 발달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후 18개월 경 까지도 "엄마"나 "아빠"같은 한가지 단어를 말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옹알이를 시작한다면 집중할 것
아기 옹알이 시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별 다른 반응을 해주지 않을 경우 아기는 옹알이를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기가 하는 옹알이에 대해 반응해주고 대답을 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스킨십을 해주면 신생아 발달과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아기의 언어능력 발달 뿐만아니라 촉각, 청각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아기의 청각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소리는 바로 엄마, 아빠의 목소리랍니다.
아기 옹알이에 대해 반응해주고 아기와 대화할 때는 반복적인 단어 사용이 중요한데 여러번 사용된 단어는 아기가 빠르게 습득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옹알이 시기에 아기와 눈을 맞춰가며 대화하는 것은 아기 언어발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아기가 두 단어를 연결해서 말하는 시기
생후 19~21개월 경이면 "엄마, 맘마" 와 같은 단어를 연결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문장으로 연결해서 말하는 것도 가능한 시기이며, 생후 13~15개월 경이라면 의미있는 단어를 5개 이상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아기가 두 돌 전후 까지 단어를 연결해서 말하지 못한다면 언어치료실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