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구조했던 우리 삐삐...
언니네 집으로 강제 입양보낸 후 사랑 듬뿍, 닭안심살 듬뿍 받으며 살고 있어요~~
어찌어찌 집근처 길냥이 밥 주게 되어 의도치않은 캣맘 비스무리하게 되었지만 내 주변에서 굶어죽는 짐승은 없게 하자는 마음입니다.
이로인해 등골 휘어지게 사료와 캔 사고, 청소 아주머니 도와 어머니랑 함께 아파트 화단의 고양이똥 청소도 하러 댕깁니다. ^^
밥이 많으니 서로 싸우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그래서인지 아파트 주민의 항의도 없어요.
다만 청소아주머니가 똥치우기 힘들다고 관리실에 얘기하는 바람에 함께 치우고 있습니다.
먹을 것도 챙겨드리고, 명절선물도 챙겨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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