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니면서 이용한 공항은 삿포로의 치토세공항, 아오모리공항, 나리타공항, 후쿠오카공항
이번에 처음으로 간사이공항을 이용했습니다.
호텔은 오사카 최고의 유흥가인 도톤보리근처인 선루트호텔
간사이공항에서 호텔까지 뭘 타고 들어갈까 검색하다보니 대부분 라피트라는 좀 빠른 특급열차나 리무진버스, JR 이 세가지 더라구요.
그런데 눈에 갑자기 띤 도톤버스 요즘은 도톤유투어버스라고 하네요.
미리 예약을 해야만 하고 편도, 왕복 다 가능합니다.
가격은 편도가 만원에서 만이천원사이이고, 티몬, 위메프를 비롯해 여러 여행사에서 다 예약은 가능하네요.
간사이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장 들어서면 왼쪽으로 쭉 가면 미나미구치(남쪽출구)에서 노란 조끼입은 직원분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시간은 매시간 정각에 출발하고, 도톤플라자에서 간사이공항행은 매시간 30분에 출발합니다.
특히 귀국할 때는 캐리어가 무거워지기 마련인데 계단 오르내리고 하는 고생없이 바로 원스톱으로 공항에 도착하게 되더라구요.
뭐 기모노체험, 다도체험 뭐 이런게 있다고는 하는데 별 관심없는 편이라 그냥 버스만 타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도톤플라자안에 Dr BK인가하는 추성훈이 모델인 게르마늄매장이 있어서 엄마친구분이 부탁한 게리마늄팔찌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친구꺼 사오면서 엄마꺼 안사오면 내심 섭섭해할듯해 엄마껏도 하나 사다드렸네요.
편안하게 간사이공항과 도톤보리 왕복해 보세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간사이공항 도착 후 버스를 타고 들어오는데 뭔지 모르게 그냥 우리나라 고속버스타고 있는 느낌?
라피트 등을 탔다면 떠들썩한 다른 여행자들을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것 뿐!
꼭 그 시간이 아니라해도 오사카와 교토 어디를 가든 관광객속에 섞여 있게 될 거에요~~
오사카 여행하게 될 때 도톤보리 근처 호텔...특히 아래의 호텔 중 한 곳에 묵게 된다면 도톤버스 이용해 보세요.
신사이바시 그랜드호텔, 오사카 후지야호텔, 칸데오호텔스,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에비스 스타일스, 나니와호텔, 선루트호텔, 온야도 노노 난바
버스 내려서 보통 도보 1,2분 거리에 호텔이 위치해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많이 편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