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번째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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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헌혈을 했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금방 했지요.

헌혈 많이 한 사람만 주는 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이렇게 이쁜
다이어리도 받았네요.

올해의 마지막 달에
이런 기분 좋아지는 봉사를 하게 되어서
마음이 훈훈합니다. ^^

53번째 헌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