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약속 전에 1시간 정도 여유가 생겨서 뭘 할까 하다가 2달여만에 헌혈의 집을 다시 찾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알로에 주스와 달달한 초코파이를 먹고 헌혈을 시작하기 위해 의자에 누웠어요.
항상 이 순간 약간 두려움이 있습니다.
주삿바늘이 들어오기 바로 전. ㅋㅋㅋ
다행히 이 날은 아무 고통이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헌혈이 끝나고 받은 맥도날드 상품권.
헌혈 후 나오는 길에 항상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함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