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헌혈.

suddenly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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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헌혈을 하러 갔어요.

여느 때와 같이 문진을 마치고
비치된 음료를 충분히 마신 후,

전혈 헌혈을 시작했지요.

주사 맞는 걸 무서워하는 편은 아닌데
헌혈시 주사가 들어갈 때
좀 많이 아플 때가 있어요.

헌혈을 그동안 많이 한 탓인지
혈관이 얇은 편이라고 하시네요.

이날은 헌혈 다 끝나고 주사를 뺄 때
고통이 훅 들어오네요. ㅠㅠ

안 아프면 헌혈 좀 더 자주 할 텐데 말이죠.

그래도 헌혈하고 나올 때는
항상 기분이 좋아요. ^^

51번째 헌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