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ddenly12 입니다.
시끄럽고 신나는 음악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
갑자기 찾아 간 로컬 클럽
'New Club'
떤푸(Tan Phu)군이라는
저의 집에서 1시간 정도,
꽤나 멀리 떨어진 곳이라
살짝 망설였지만
그냥 갔어요. ㅎㅎ
안에 들어가니
Security라고 쓰여있는
군복 같은 복장을 입은
덩치 좋은 베트남 남자들이
여러 명 서 있었고,
한 명이
저를 따라다니면서
이런저런 케어를
해 주더군요. ㅎㅎ
저는 서서 먹는 테이블에서
맥주 하나를 시키고
음악을 즐기면서,
리듬을 느끼면서,
그렇게 있었어요.
로컬이라 외국인은
정말 저밖에 없더군요.
제가 밤 10시 정도쯤 갔는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클럽이 꽉 찰 정도로
사람이 많았군요.
저기 앞에 디제이 하시는
베트남 여성분
간지 나네요. ^^
한 시간 정도
그렇게 음악에
몸을 맡겼다가 나왔는데,
에너지를 좀 받은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비용은 총 약 5000원(맥주 1병)
호찌민에서
로컬 클럽 경험해 보고 싶은 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여기 클럽
한번 가 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
이상 베트남에 거주 중인
@suddenly12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