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02/04) 제가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chocolate1st 님을 뵙자고 했습니다.
@chocolate1st 님이 사진의 전통차를 먹을 수 있는, 아는 사람만 찾아가서 먹을 수 있다는 찻집으로 안내했습니다.
모과차와 대추차인데요, 양이 많아 수저로 떠먹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차를 수저로 떠먹은 적은 처음이었지만 맛도 좋았고 떡과 한과도 먹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커피를 잘 못먹고 빵보다 떡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굉장한 곳을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주제는 먹스팀은 아니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좌표정보 공유합니다~!)
업소명 :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전화번호 : (02)720-6229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60번지
약도
@chocolate1st 님을 불러낸 이유는 스티미언분들과 함께 책쓰기(글쓰기) 프로젝트를 논의해 보기 위함인데요,
사실 @chocolate1st 님은 "왜 우리는 군산에 가는가" 라는 책의 저자입니다.
스팀잇에서 제가 아는 몇 안되는 작가 분중에 한분으로서,
저와 함께 스팀잇에서 작가들이 모여 책을 쓰고 싶거나 글을 쓰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임 or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여쭙기 위해서 였습니다.
@chocolate1st 님(이하 초코님)은 역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으셨고 지금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에세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스팅되고 있는 에세이는 다음 출판을 준비하고 있는 원고의 일부입니다.
본래 카카오 브런치 작가 이시지만 스팀잇으로 옮겨 오셔서 활동하고 계신것이지요^^;
초코님과 이야기에서 작가라는 직업의 삶은 생각보다 생활고(?)를 생각해야 되는 상황인것 같았습니다.
(현재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조금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요 ㅎ)
그렇다면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 할 수 있고 책쓰기(글쓰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든다면 모두에게 좋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맞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책쓰기(글쓰기)하고 싶은 사람이 모여 간단한 코칭/가이드를 받고 지속적으로 몇시간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고 함께 글을 쓰는 컨셉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글쓰기도 쉽진 않지만 실제 출판까지 연결하기에는 험난한 장애물들이 계속기다리고 있거든요.
또는 초코님의 경험담이었던 독서모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글을 읽고 말할 수 있고 작가들의 리딩(leading)도 받을 수 있다면 무척이나 생산적인 독서모임이 되겠지요 :)
구체적인 방향의 선택은 먼저 이글을 통해 덧글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스팀잇 내에 책쓰기(글쓰기)하고 싶은 사람이 적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독서모임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
책쓰기 또는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의 의사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