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빅뱅의 승리가 운영하는 라멘집
아오리의 행방불명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받은 느낌은 상당히 정갈합니다
물도 한병씩 딱 주고, 자리마다 소스가 배치되있고 음식이 나오면 앞의 커튼을 내립니다
여자들은 머리를 묶고 먹으라고 머리끈도 배치되어있는 센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테이블이 모두 이렇게 칸막이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여러명이 갔는데 다같이 혼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지점도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뭐 혼밥하기에는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기본적인 아오리라멘과 TKG라는 계란간장밥을 시켰습니다
라멘이 생각보다 칼칼하고 매워 계란간장밥을 시키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제목에 기침을 부르는 맛이라고 썻는데, 라멘이 정말 칼칼해서 그런지 기침이 계속 나옵니다
재밌는건 테이블 여기저기서 기침소리가 들립니다
'콜록콜록' '콜록콜록'
라멘치고는 가격대가 조금 있습니다. 기본 아오리라멘이 만원이고 이것저것 더 추가해먹으면 인당 만오천원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라멘도 너무 칼칼하지만 괜찮았고, 계란간장밥도 아주 깔끔한 맛이였습니다
혼밥으로 라멘땡길때 추천합니다
아오리의 행방불명 강남역점
주소 : 서울시 역삼동 825-20 Central Avenue B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