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떠난줄 아셨나요? 아직 안갔습니다. (부제: 니가 가라 하와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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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5월의 모든 행사를 주말동안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보낸것 같습니다.

다들 제가 토요일에 올린 글을 보시고 여행을 떠난줄 아시던데 저는 오늘 밤10시에 떠납니다.
근데 제가 가는 곳을 어떻게 다 아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짐도 다 챙겼고, 이제는 설레이는 맘을 끌어올려서 기분좋게 출발만 하면 됩니다. 매번 사용하던 도심공항 터미널은 사용할수 없는 항공사라 버스를 타고 힘겹게 공항을 가야할 듯 하네요.ㅜㅜ


목표: 좀 과한 포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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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젠가 여행기를 책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길게 떠나는 여행과 스팀잇 활동 그리고 큐레이터라는 3종세트가 합쳐지면서 그 기회가 찾아온 듯 합니다. 손가락 부상을 당하지 않는이상 허접한 여행기를 하루에 한개씩 박제 시켜볼 예정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댓글또한 박제 시켜버릴 겁니다. (만약 나중에 실제로 책을 만들게 된다면 그대들의 댓글의 저작권은 저에게 양보 하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장소: 하와이 호눌룰루섬

몇일전 터진 화산으로 인해 걱정을 해주셨습니다. 다행스럽게(?) 제가 가는 호눌룰루와는 관계 없는 빅아일랜드에서 화산이 터진것 같습니다. 여행준비 할때 일정에 빅아일랜드가 포함되어있었는데 딸과 함께 위험한 곳은 가지말자는 생각으로 제외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일정: 2018.05.07~05.24

일정은 길어서 1년치 휴가를 다 쓰고 이후 개미처럼 일만 해야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중간에 휴일이 있어서 결국 휴가는 12일만 내고 다녀오게 되었네요. 아직 10일가까이 휴가가 남았으니 이 또한 너무 좋습니다.


숙박: 6년전처럼 Airbnb

저희는 여행을 갈때 휴양을 중심으로 가고 숙소에 방콕하는 경우가 많아서 호텔을 숙소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3주간의 숙소를 호텔로 잡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서 6년전처럼 Airbnb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거실에 한켠을 빌려썼는데 이제는 집 전체를 빌리게 되었네요.


퀴즈: 항공사를 맞춰라! ( 2SB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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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 여행기를 봤지만, 몇회 읽다보면 지루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봐달라고 매회 말미에 퀴즈와 함께 최소 2SBD를 드리는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선착순으로 하면 너무 빨리 맞추셔서 맞추신 분들을 모아서 랜덤 추첨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내용이나 사진을 잘 보시면 유추할수 있습니다.

  • 퀴즈: 제가 타고 갈 항공사는?
  • 시상: 다음여행기 등록시
  • 상금: 2 SBD
  • 추첨: 랜덤프로그램



무수한 스티미언이 이글에 넘쳐나길..
아브라카다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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